HotPlus, wants to say Qualit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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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배경스토리

그날도 그렇게 금형과 구슬땀을 흘리며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핫러너가 문제인지 금형이 문제인지 매일 늘상 반복되는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Hot Runner AS 총 책임자로 근무할때의 일입니다.
다급한 목소리의 작업 책임자분께서 오늘 샘플을 해외고객에게 발송해야 하는데
양질의 샘플이 안나와 밤새 씨름하다 금형을 옆에 두고 잠이 들었다고
오늘 이 자식 같은 금형을 보낼터니 꼭 좀 해결을 부탁한다는...

어느날 이 늘 반복되는 이야기에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고객의 시각에서 고객이 답답해하는 부분을 해결해주는 핫러너, 누구나 쉽게 적용하며, 오래도록 잊고 있어도 좋을만한 핫러너,
품질의 핫러너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올해로 플라스틱 금형, PET PREFORM 금형, Hot Runner 까지 고스란히 30년을 보냈습니다.
핫러너 시각에서만 바라본 핫러너 일방적 기준이 아닌 금형과 핫러너가 함께 숨쉬는 유기적 통합적 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에서 핫플러스의 핫러너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부단히 노력 할 것입니다.
시작이 고객이였습니다.
그 끝도 고객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Chief Executive Officer 황 재 우